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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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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파헌터 작성일2019-09-01 09:34 조회3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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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난주 뉴욕증시는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가 다시 부각되며 2.8%로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했다. 주초에는 무역에 대한 비관론이 선행하면서 약세로 시작했지만 트럼프 왈 중국의 넘버 2가 재협상을 희망한다며 연락해 왔다는 뉴스로 반등했는데 이 사실은 중국측에 의해서 부인되었고 트럼프의 측근들도 컨펌하지 못했지만 시장에는 별 영향이 없었다. CNN은 트럼프가 증시를 띄우려고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시장은 관심 없음.


목요일 중국이 미국의 새로운 관세 부과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보복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하자 시장은 갭 상승해서 2,900대로 복귀했으며 금요일에는 레인지 상단인 2,940대를 테스트했으나 밀리면서 2,926으로 마감했다.


채권금리는 계속해서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골드도 1,500대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유가는 반등했다. 달러는 금요일 유로환율의 급락의 영향으로 금년 들어 신고가를 경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망


*일정


2일(월) : 미국 휴장 중국, 차이신 제조업지수


3일(화) : ISM 제조업지수 로젠그렌 보스턴 연은 총재 발언


4일(수) : 중국, 차이신 서비스업지수 미국 베이지북

  윌리엄스, 블라드, 카시카리, 에반스 바우먼 등 연준 관계자 발언


5일(목) : ADP민간고용보고서 ISM 제조업지수


6일(금) : 고용보고서


*BoAML 보고서


지난주 큰 폭으로 상승한 결과 무역전쟁 우려로 인한 네거티브한 센티멘트는 상당 부분 돌아섰을 가능성은 높지만 아직은 본격적인 강세장으로 전환된 것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다음 그림은 CNN 머니의 fear&greed 인덱스인데 여전히 두려움이 탐욕을 압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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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S&P 500 일봉인데 저점을 위협하는 흐름이 막힌데 불과하고 레인지에서 벗어나는데 이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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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센티멘트를 중시하는 분석들은 바닥을 쳤을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다음은 풋콜 레시오를 통한 분석이다. 시장에서 풋의 거래량이 콜의 거래량을 압도하는 경우 대체로 바닥을 보이는데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한 부분이 대체로 중기적 바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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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BOA 메릴린치의 리포트가 국내 언론에도 소개되었는데 그에 의하면 불베어지수가 1.3으로 떨어졌는데 이는 2019년 1월 이래의 매수 신호라는 것이다. 메릴린치에 의하면 과거 매수 신호가 나왔을 경우 1-3개월후의 수익률은 다음과 같은데 1-2개월보다 3개월후의 성적이 좋다. 연말에는 증시가 많이 오를 것이라는 예측을 지지하는 것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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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연말까지 그리고 내년 이후에 대해서 필자는 연말에는 3,050 - 3,100 정도까지 상승한 뒤 내년 이후의 상승 파동에서 3,500 정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중장기적인 상투라고 본다. 다음은 월봉인데 화살표로 그린 것과 같은 궤적이 될 것으로 본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는 2015 2016년의 조정과 비슷한 성격이고 2020년 이후는 2017년과 같은 빅랠리가 올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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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커브


이것은 당분간 무시하는게 좋다고 이야기는 했지만 시장에서 당면한 2대 리스크가 미중무역전쟁 그리고 일드커브 역전으로 보는 것이니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에 대한 논의는 속빈 강정이 될 수 밖에 없는데 일드커브 역전이 무슨 스위치라도 되는 것이라 역전되자마자 무슨 사건 가령 불황같은 것이 엄습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음은 도이체방크의 분석인데 그에 의하면 먼저 뉴욕연은에 의하면 미국의 10년물 리스크 프리미엄은 마이너스 1.3%에 달하는데 세계 전체의 일드커브가 역전된 결과 10년 금리는 단기금리에 비해서 1.3%나 낮아질 압력에 처해 있다고 해석하면 될 것이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이 프리미엄을 제거하려면 현재의 10년 국채에 1.3% 더해줘야 되니 지금의 일드커브는 역전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아무튼 닭이 먼전지 달걀이 먼전지 알쏭달쏭한 영양가없는 이야기인데 다음 그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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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일드커브의 역전이 일어난 뒤 평균 21개월 뒤에 불황이 왔는데 이것은 일드커브 역전이라는 신호의 시그널 로서의 가치를 거의 없는 것으로 만든다는 것. 본 사이트에서 수년전부터 필자가 입이 아프게 하고 있는 이야기의 재탕삼탕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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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글로벌 매크로 펀드는 미국증시에 대한 익스포져를 늘리고 있으며 CTA들은 미국증시에 대한 쇼트를 멈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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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경기


유럽의 경기가 최악인 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지난주 유럽증시는 크게 올랐다. 다음은 D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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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의 머니서플라이를 보면 2020년에는 경기 회복이 예상된다고 하는데 증시가 이것을 선취매하면서 갈 가능성이 있으며 그렇게 되면 이머징도 따라갈 가능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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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오늘 나온 8월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8월도 수출이 13% 감소하면서 상황이 별로 나아지지 않은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악화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미국 뿐만이 아니라 유럽을 필두로 전세계적인 증시 랠리가 시작될 경우 코스피도 반등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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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알파헌터님에 의해 2020-03-15 17:34:20 글로벌증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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