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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파헌터 작성일2019-07-21 14:54 조회2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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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난주 뉴욕증시는 1.2% 하락했다. 주초에는 사상최고치에서 출발했고 은행주가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시장을 들어올리는데 실패했고 넷플릭스 등의 부진으로 통신주가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양호한 실적으로 신고가를 치는데 성공했으나 전체 시장을 견인하지는 못했다.


부동산주와 에너지주가 크게 하락했는데 에너지주는 유가가 8%나 하락한 영향을 받았는데 금요일 이란이 영국 유조선을 억류했다는 소식에 약간 반등했다.


목요일에는 뉴욕연준의 존윌리암스 총재가 정책수단이 제한적일 때는 과감한 금리인하가 필요하다는 발언을 했는데 이 발언 직후 7월 0.5% 금리인하 확률이 일시적으로 71%까지 치솟는 등 금리가 하락한데 힘입어 증시가 다시 3,000선에 다가가는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금요일이 되어 시장의 대환영 무드에 부담을 느낀 뉴욕연준이 일반론을 피력한데 지나지 않는다며 톤다운한데 더하여 왕비둘기인 세인트루이스의 블라드가 이번달에는 0.25%가 충분하다고 다시 주둥이질을 하면서 7월 0.5% 인하 확률은 20%대로 다시 원위치했다.


(개인적으로 블라드 이 인간은 비호감이다. 마치 지가 연준의장이라도 되는 듯이 시장에 영향력을 높이려 들지를 않나 이번에는 솔직히 말해서 연준자리는 기회가 오면 하고 싶다는 망발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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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폭을 둘러싼 기대의 후퇴에 중동정세의 불안도 한 몫하면서 증시는 장 막판 급락했다.


채권금리도 2년물이 4 bp 상승하고 10년물은 1 bp 상승하는 등 약세를 보였으며 달러는 상승했다.



전망


*일정


22일 한국 20일까지 수출입통계 미국 6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실적 :현대차 핼리버튼.


23일 6월 기존주택판매 7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실적 : 포스코 기아차 코카콜라 비자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


24일 마킷의 7월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 예비치. 6월 신규주택판매 지표. 

실적 : 보잉 캐터필러 페이스북


25일 ECB 통화정책회의 마리오드라기 회견

6월 내구재수주 상품수지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실적 : SK 하이닉스 알파벳 아마존 3M


26일 미국 2분기 성장률

실적 : 맥도날드 트위터 엑슨모빌


*기업실적&지표


현재까지 S&P 500 기업의 15%에 해당하는 77개가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익은 78% 매출은 61%의 기업이 예상을 상회하고 있어서 그저 그런 내용이다.


이번주에는 알파벳 아마존 페이스북 등 메가캡들의 실적이 나오는데 거의 가장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이다. 실적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경제지표가 없는데다 다음주에 FOMC를 앞두고 있어서 FED 인사들의 함구령이 내려진다.


개인적으로는 파월 의장을 제외하고 나머지들은 제발 일년내낸 함구령이 내려졌으면 좋겠다. 트럼프도 매일 파월만 조지고 있는데 연준의장이래봤자 결국은 한 표밖에는 행사할 수 없는데 그외 발언들로 시장을 휘젓는 것도 이놈 저놈 다 나서니 이런 판에 파월만 가지고 닥달을 해대는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다.


금요일 발표되는 2분기 GDP인데 1.4%에서 2.3%로 예측치가 와이드한데 좋게 나오기는 어려울 듯 하다. 최근 미국경제가 슬로우다운하는 추세가 역력하기 때문이다. 다음은 리딩 인디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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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멘트


최근 들어 네거티브한 센티멘트를 보여주는 지표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일단은 경계해야 할 타이밍이 아닌가 한다. 


우선 지지난주 들어서 사상최고가를 경신하며 3,000대에 올라섰는데 지키지 못하고 금방 내려와 버린 것이 하나의 상징적 흐름이 될 수 있다. 모멘텀이 강하면 쉽게 내려오지 않는 법이다. 그것도 주 전반 하락 무드였던 것을 목요일 되돌렸다가 금요일 막판 기습적으로 하락해 버렸는데 이런 경우 대개 조정이 이어진다.


그리고 금리 인하폭을 두고 지옥과 천당이 오가는 현상은 그만큼 금리인하에 목을 매는 현실을 보여주는데 그렇다면 이게 과연 예방적 금리인하인지 아니면 금리인하 없으면 골로 가는 것인지 의문을 품게 하는 현상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이대로 맛이 갈 것이라거나 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충분히 경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본다. 왕곰인 모건스탠리의 마이클 윌슨은 최근 인터뷰에서 한발 물러서 말하기를 작년처럼 크게 빠지지는 않을 것이나 여기서 10% 정도의 조정을 경계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어닝에서 찾았다. 10%는 힘들지 모르나 아직도 20% 가까운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3-4% 정도의 하락은 충분히 가능하다.


이번주 어닝을 발표하는 아마존 알파벳 등의 실적이 매우 중요하다.


다음은 유명한 에드워드 야데니 박사의 붐-버스트 바로메터인데 최근 줄곳 하락세를 타고 있지만 그에 반해 주가는 계속 상승했다. 소위 말하는 디버전스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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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투자자들에게서 강세 뷰가 크게 늘었는데 다음 그림처럼 강세에서 약세 뷰를 뺀 숫자가 40을 넘어가면 단기 상투였던 경우가 많은데 지금 40을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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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예측


그래서 그런 저런 이유에 특히 연준의 금리인하를 대하는 태도가 오락가락하는 것을 빌미로 시장의 조정이 계속될 것이 예상된다. 강한 조정까지는 아니더라도 적극적으로 신고가를 쫒아갈 이유는 없다. 미중 무역협상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게 된다면 긍정적인 뉴스가 되기는 하겠으나 이런 것은 예측이 불가능하고 지금은 전화나 주고받는 상황이므로 기대하기 어렵다.


챠트인데 금요일 피뢰침이 안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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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난주 금통위의 깜짝 금리인하로 예기치 못한 선물을 받은 코스피인데 11월에도 추가로 금리인하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있고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경기둔화에 따른 금리인하인 것이고 고작 0.25%짜리 두방으로 달라질 것이 많다고 보기는 어렵다,


챠트상으로 여전히 주요 이평선이 하락중이고 전고점인 2,147선을 상회하는 시점이 추세전환의 가능성을 보는 제1보가 될 것인데 해외시장의 도움이 없으면 어려울 것이고 해외가 상승해도 안티글로벌라이제이션의 진행 때문에 국내증시는 많이 어려운 점에 당분간 변화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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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이머징 전반에 걸쳐서 굿뉴스로 볼 수 있는 것은 선진국과 이머징의 PMI가 역전되었다는 것이다. 뱃뉴스는 이게 선진국 PMI가 이머징 PMI의 부진을 따라잡은 것이다. 거꾸로 이머징 PMI가 선진국 PMI의 상승을 따라잡은 것이 아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일단 오랫만에 이머징>선진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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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알파헌터님에 의해 2020-02-09 18:26:06 글로벌증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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