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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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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파헌터 작성일2018-04-01 17:42 조회44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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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난주는 그 전주 트럼프 정권이 중국의 1,300여 품목에 대해서 600억 달러 상당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이후 목금 양일에 걸쳐 2%대 폭락을 겪은 이후 개장하면서 긴장했으나 므누씬 재무가 미중간 교섭이 진행중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대화에 의한 해결에 초점이 이동하며 월요일 급격한 반등으로 시작했다.


뉴욕증시의 역사가 100년이 넘다 보니 과거 데이터를 우려먹는 애널리스트들이 많은데 목금 양일 2% 하락이면 월요일은 96% 하락이라네 뭐네 했는데 이런 류의 분석은 쓰레기임을 다시 확인하였다. 


중국이란 나라의 펀더멘탈을 생각하면 즉 이 나라가 지금 세계 최강국인 미국과 무역분쟁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나라인지 아닌지를 생각하면 그냥 답이 나오게 되어 있다. 지난주 위클리에서 이야기했지만 80년대 미일무역마찰과 비슷하게 갈 것이고 당시 일본에 비해서도 중국은 입장이 강하지 못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향후 무역분쟁 운운 미디어의 썰레발에 귀기울일 필요없음은 자명해질 것이다.


그런데 목요일에는 또다시 기술주 위주로 다시 200일 이평선을 위협하는 흐름이 된 것은 약간 뒤통수였다. 우연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페이스북 아마존 테슬라 엔비디어의 악재가 일제히 같은 시기 터져나오는 것은 비정상이다. 관건은 페이스북과 아마존이고 나머지 두 회사는 시가총액의 크기로 보나 그냥 미디어의 선동질에 동원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목요일 연휴전 시장은 선방하면서 마감했으나 다음주 한방 더 흔들어대는 장면이 있을 수 있으나 개별주 리스크를 가지고 그것도 아마존처럼 막연한 사회적 비판 내지는 트럼프가 개인적으로 워싱턴포스트에 대한 악감정을 가지고 발하는 네거티브 발언만 가지고는 기업을 죽일 수도 전체 시장을 죽일 일 수도 없음은 확실하다.


채권금리는 하락했지만 달러는 상승했다. 


그동안 루저였던 유럽증시와 일본증시는 제법 반등했다.


전망


*일정


2일에는 공급관리자협회(ISM)의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마킷 제조업 PMI, 2월 건설지출이 발표된다.

3일에는 4월 경기낙관지수가 나오고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연설도 예정되어 있다.

4일에는 3월 ADP 민간 고용보고서가 발표된다. ISM 3월 비제조업 PMI와 마킷 3월 서비스업 PMI가 나오고 2월 공장재수주도 발표된다.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도 나온다. 또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와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연설할 예정이다.

5일에는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 수와 2월 무역수지가 나온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도 예정됐다.

6일에는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3월 고용지표가 발표된다. 또 2월 소비자신용 지표도 나온다.

7일에는 (미국시간 6일 오후 1시 30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시카고 경제클럽에서 경제 전망을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다. 


*채권금리 수익률곡선


금주도 역시 초점은 고용통계가 될 것이고 시간당임금이 신규고용자수보다 더 중요할 것이다. 이게 위로 터지면 다시 국채금리 폭등을 부를 수 있다.


최근 들어 국채금리에 대해서는 10년물로 역시 3.25% 정도가 한계가 아닌가 하는 쪽으로 생각이 굳어지기 시작했는데 가장 큰 이유는 금리인상 사이클의 비교적 초기인 현재에 이르러서도 이미 수익률곡선의 평탄화가 현저히 진행되기 때문이다.


현재 가장 호키쉬한 골드만삭스의 시나리오대로 금년 나머지 3차례 내년에도 4차례 금리인상이 이뤄진다면 오버나잇 금리는 2019년말 3%가 되는데 이 시점에서는 일드커브가 완전히 프래트닝하는 결과가 되기 쉬울 것이다. 그런다면 10년물 채권금리는 아마도 3% 30년물은 2.8% 정도가 되는 일드커브 역전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다면 현재나 금리인상을 맥시멈의 속도로 감행한 다음이나 채권금리가 크게 오르기 어렵다는 결론이 나온다. 즉 한참 오버슈팅해서 3.5% 한동안 자리잡을 수준으로 2.80% - 3.25%를 벗어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런 시나리오를 가지고 증시를 보면 금리상승 우려에 의한 증시 폭락은 시기상조이기도 하고 미스테이크라고 해야 할 것이다. 즉 만일 시장이 금리상승 우려로 재차 폭락하면 매수로 대응해야 한다는 논리가 된다.


*기술주 문제


FANG으로 한방 더 아래로 꽂을지 모른다는 공포감을 조성하는 리포트들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사실 이게 우려가 되지 않을 수는 없는게 덩치큰 펀드매니저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알 길이 없다는 것이고 누군가 던지기 시작하면 너도 나도 던지고 보는 장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 챠트들을 보면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은 반등세인 것으로 보이고 테슬라는 최악으로 보이지만 어차피 테슬라는 FANG도 아니고 시총도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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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밸류에이션상 기술주에 거품에 가까운 하이밸류에이션이 존재하는 것은 확실하지만 2009년 이후 줄곧 그래왔기 때문에 지금와서 이것을 빌미로 이번 장세가 마무리되어야 한다는 주장으로는 이어지기 어렵다고 본다.


그보다는 감세로 기업이익이 금년에는 18% 증가될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2월 이후 하락으로 증시 전체의 밸류에이션은 큰 폭으로 내려가서 포워드 PE가 과거 30년 평균으로 내려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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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그들이 기술주를 한번 더 패대기칠지 말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나 그걸 패대기치면서 현금으로 보유할 가능성은 거의 없고 무엇인가 다른 것으로 교체매매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밸류에이션상 실로 오랫만에 저가 메리트가 보이기 때문이다.


이제 곧 어닝시즌이 시작될 것이기도 하고 3월부터 5월에는 배당금 지급이 있는데 금년에는 4,000억불의 배당이 투자자들에게 지급된다고 한다. 주식을 패대기칠 이유가 없는 연유이다.


*금주 전망


금주는 지난 목요일 200일선 공략에 실패한 베어들이 환매 러시를 할 경우 제법 반등이 클 것으로 본다.


생각해보면 금년은 1분기 내내 치고 받고 방향성없는 뺑뺑이를 쳤지만 나스닥 지수는 완전 제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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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인버스에 투자된 금액이 제법 큰데 반등이 시작되면 이들이 패닉을 일으킬 수 있다. 쇼트 스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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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으로 2,750까지는 반등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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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월 수출이 6% 늘었다는데 상승률이 하락중인 것은 뱃뉴스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늘고 있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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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그림처럼 코스피에 투자하는 EWY가 뉴욕대형주인 SPY를 아웃퍼폼하는 상황이 지속중이며 뉴욕증시가 반등한다면 코스피의 상승은 더 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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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금주 뉴욕증시는 2,620 -2,680 코스피는 2,430 - 2,480을 예상

[이 게시물은 알파헌터님에 의해 2018-09-26 16:31:45 글로벌증시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알파헌터님의 댓글

알파헌터 작성일

월요일 시발점부터 든질맞은 패턴. 징그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