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짐 체인지? > 지난글보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find
지난글보기
지난글보기

레짐 체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알파헌터 작성일2018-03-25 17:49 조회503회 댓글3건

본문

리뷰


FOMC 결과는 2018년은 3회지만 2019년 이후의 닷플롯에서 추가적인 금리인상이 있을 것을 시사하면서 중립적인 내용이 되었는데 채권금리의 하락에서 보듯이 실질적으로는 도비쉬한 결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시가 상승하지 못한 것은 역시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에 대한 우려가 크게 작용했다고 할 것.


그래서 막상 아직 정해지지도 않은 1,300개 품목에 대한 관세가 500억불 규모로 부과될 것이라는 뉴스에 목요일 급락한 뉴욕증시인데 금요일은 반등까지는 아니지만 보합세 정도는 보여줄 것을 기대했으나 아니올시다였고 2월 저점에서는 역시 같은 금요일이었는데 200일 이평선에 타치한 후 급격하게 반등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200일 이평선 바로 위에서 장이 마감했다.


채권금리는 2.83%로 크게 내렸고 달러도 크게 약세로 돌아섰지만 원달러 환율은 1,080원대로 올라 달러강세가 되었는데 무역전쟁 우려가 작용한 것.


전망 


*일정


금요일은 굿프라이데이 헐리데이로 휴장.


이번 주 경제지표로는 27일 1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와 3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있다. 또 28일에는 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와 2월 도매재고, 4분기 GDP 확정치, 2월 중고주택판매지수,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가 발표된다. 


29일에는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2월 개인소득·개인지출, 3월 시카고PMI지수, 3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가 발표된다.


한편 랜들 퀼스 연준 부의장을 비롯해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은 총재,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등의 공개 연설이 예정돼 있다.


*무역마찰


현대경제연구원은 미중간에 무역전쟁이 벌어지면서 한국경제 위기론을 벌써 들고 나왔는데 그렇게 간단하게 갈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


http://www.hri.co.kr/board/reportView.asp 


이번 트럼프 정권의 스탠스를 둘러싸고 1930년대 스무트 홀리법과 비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역사 지식을 뽐내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면 될 것이고 당시의 무역마찰이 대공황을 악화시키기는 했지만 무역마찰 때문에 대공황이 온 것도 아니고 지금과 그 당시를 비교하는 것은 그냥 병신같은 짓이다.


비교한다면 1980년대 레이건 정권 당시 대일무역적자에 열받은 레이건 행정부의 재팬 배싱 그리고 그 결과를 참고해야 할 것이다.


중국측에서 미국에 대해서 비교적 차분한 대응이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다음 그림은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인데 이걸 보면 차분하기는 커녕 아무 말도 못하는게 당연하다고 본다. 


0846b4a22a0fbd023abfe605db62ad58_1521969594_9069.jpg
 


1980년대 일본은 아무 말도 못했고 환율을 280원에서 140원으로 절상해도 수출이 줄지 않자 매년 일정한 금액으로 흑자를 확정시키는 수출 자숙 규제라는 조치를 스스로 창안해서 실행했다.


일본의 경우는 철저하게 깨갱하면서 저자세를 유지했는데 첫째는 그들에게는 미국이라는 거대 시장이 반드시 필요했고 아직 소련이 건재하던 시절이라 미국의 핵우산이 필요했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그러기에 일본 국민들 가운데는 미국에 대한 반감도 별로 없었다.


이번 중국의 경우 일본처럼 고분고분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주를 이루고 있는 모양인데 근본적으로는 일본과 같은 결과가 될 것으로 본다.


중국 역시 미국이라는 거대 시장이 필요하며 이점에서는 일본보다도 훨씬 절실한데 일본은 당시 1인당 GDP가 미국을 한참 능가하는 부유한 나라로서 최악의 경우 미국시장에서 쫒겨나는 한이 있어도 당장 배가 고플 일이 없던 선진국이었다.


한편 중국은 1인당 GDP 7,000불에 불과한 빈국으로서 비록 대가리 수가 골때리는 13억이라는 것 하나 때문에 세계 2위가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큰소리 치다가 미국시장을 잃는다면 다시 모택동 당시 석기시대로 돌아가는 것 뿐이다.


EU 특히 독일이 친중국이라는 점에서 EU의 반응이 중요한데 만일 EU가 미국과는 반대로 중국편을 들게 되면 매우 복잡해질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중국이 세계무역에서 개발도상국이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불공평한 관행을 유지해 왔고 지금도 불공평한 짓을 마구 해대고 있는 사정은 EU 역시 시정할 필요를 느낄 것이므로 점차로 모든 나라가 중국을 포위하고 공조해 들어갈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결국은 중국이 미국의 요구대로 천연가스 수입을 대폭 늘리는 등의 조치를 통해서 대미 무역흑자를 1,000억불 삭감한다면 트럼프의 입장에서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전리품을 챙기게 되는 것이고 그렇다면 성장률을 깍아 먹을 수도 있는 과격한 정책은 내년 이후로 미루고 일단은 포문을 닫게 될 것으로 본다.


시장에서 이런 시나리오가 그려지는 순간 강력한 반등이 시작될 것임은 말할 필요도 없다. 파월 FED는 사실은 비둘기였음이 확인되었고 거기에 무역전쟁이니 하는 호들갑이 잦아들면 다시 폭등일 것이다.


그렇게 되기까지는 시장에 상당한 악재로 작용할 것이지만 공황 어쩌구 베어마켓으로 들어가네 마네 하는 이야기들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들어온 곰들의 잠꼬대와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채권금리


지난주는 증시 약세를 이유로 크게 내린 채권금리인데 이번주는 증시약세가 오더라도 추가적으로 내리기는 힘들다고 본다.


이유는 금주 재무부가 총액 3,000억불의 채권을 입찰하기 때문이다. 만일 장기채에 대한 수요가 강하면 금리가 크게 내리겠지만 그 수요라는게 강할 수가 없는 환경이다.


약 천억불이 2년 5년 7년의 장기채로 나오고 나머지 2천억불은 단기 국채로 나오는데 지난번에 이야기했듯이 단기채도 공급과잉이라 그 여파로 회사채나 LIBOR 등 은행 조달 금리가 급등한 채로 내려오지 않고 있는데 무역마찰보다 이쪽이 더 악재가 될 가능성도 있다.


당분간은 다음 그림처럼 10년물로 2.80 - 3.00의 렌지 장세는 계속된다고 본다.


0846b4a22a0fbd023abfe605db62ad58_1521970793_4258.jpg
 

*금주 전망


금주 뉴욕증시는 주초 약세 주 후반 반등으로 본다.


목요일 금요일 이틀 연짱으로 2% 이상 하락한 경우 월요일 장은 과거 사례로 보면 96% 하락으로 이것만 보면 무조건 하락으로 보인다. 그러나 200일 이평선의 지지가 있어 하락했다가도 다시 올라갈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다음 그림으로 보면 더블탑으로 보이고 그 경우 2,500까지 내려갈 것으로도 보이지만 S&P500을 기술적 분석으로 거래하는 것은 데이트레이딩이 아닌 이상 무모한 짓이다.


겸허하게 추이를 관찰하는 것이 정도일 것이다.


0846b4a22a0fbd023abfe605db62ad58_1521971028_8758.jpg
 

*코스피


월요일 아시아 시장이 크게 하락하지 않으면 뉴욕증시 역시 돌아설 가능성이 있는데 금요일 하락은 같은 악재로 두번 하락한 재탕이라는 것이 트레이더들의 의식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코스피는 최악의 경우는 지난번 저점인 302를 의식하는 흐름일 수 있는데 유럽이나 일본의 경우는 이미 신저가 한참 경신하고 있고 그나마 홍콩 대만 한국 등이 선방하고 있는 것이므로 코스피 역시 그 정도는 각오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다만 이번 하락이 대세하락으로의 전환일 확률보다는 다시 위로 가는 확률이 2대 8 정도로 우세하다고 본다. 


0846b4a22a0fbd023abfe605db62ad58_1521971303_3584.jpg
 

[이 게시물은 알파헌터님에 의해 2018-08-27 21:31:04 글로벌증시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알파헌터님의 댓글

알파헌터 작성일

중국이 미국 국채를 판다는 헛소리에 대해서 한마디 하는걸 잊었다.
중국은 앞으로도 더 많이 미국 채권을 산다.
얘네가 미국채권을 사는 이유는 그게 좋아서 사는게 아니고 무역흑자로 들어온 달러를 가지고 할 수 없이 사는거다.
얘네가 채권을 파는 날은 무역흑자가 없어지는 날이다.

알파헌터님의 댓글

알파헌터 작성일

아시아가 무너지지 않자 바로 반등으로 가는 정세.

강경파 존볼튼인데 이사람은 미치광이라기에는 너무 똑똑하다. 네오콘들이 원래 좀 미친듯한 소리를 많이 함.

최근 트럼프의 인사는 트럼프다운데 김정은에 대한 경고 카드이고 만일 북미정상회담에서 비핵화에 성공하면 (필자는 가능성을 높게 본다) 바로 버리는 일회용 카드로 봄.

최금자님의 댓글

최금자 작성일

https://bamtoons.de/webtoons 성인웹툰, 연재웹툰, 완결웹툰
https://bamtoons.de/mang 성인만화, 망가
https://bamtoons.de/cartoon 만화, 열혈강호, 신암행어사
https://bamtoons.de/potoons 포토툰, 내 여친은 스파이

www.bamtoons.de/webtoons 성'인웹툰, 연재웹툰, 완결웹툰
www.bamtoons.de/mang 성'인만화, 망가
www.bamtoons.de/cartoon 만화, 열혈강호, 신암행어사
www.bamtoons.de/potoons 포토툰, 내 여친은 스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