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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파헌터 작성일2018-03-18 16:09 조회27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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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난주 뉴욕증시는 금요일 살짝 반등한 것을 제외하면 일주일 내내 하락세를 탔지만 하락 폭은 크지 않았다. 하락한 이유는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서 300억불 내지는 600억불의 관세를 부과한다는 이야기 틸러슨 국무장관 해임에 따른 정권의 장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등이 이유로 보고되었다.


채권금리는 거의 횡보였지만 2.85%로 마감. 달러 환율은 하락했다가 반등해서 거의 움직임없이 마감. 유가도 금요일 강한 상승으로 주간으로는 약간의 상승.


전반적으로 2월 폭락 이후 안정을 되찾아가는 흐름 속에 있다고 판단한다.


전망


*일정


19일에는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연설한다. 

20일에는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고가 나오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1일차다.

21일에는 2월 기존주택판매가 공개되고 FOMC 2일차로 기준금리가 결정된다. FOMC 경제전망이 공개되며 제롬 파월 연준 의장 기자회견도 예정돼 있다. 

22일에는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와 4분기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 1월 연방주택금융청(FHFA) 주택가격지수, 3월 마킷 제조업 PMI(예비치), 3월 마킷 서비스업 PMI(예비치), 2월 경기선행지수, 3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활동지수가 나온다.

23일에는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와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가 연설하고 2월 내구재수주와 2월 신규주택판매가 발표된다. 


*FOMC


험프리호킨스에서 이미 시장에 데뷰한 파월이지만 새 의장에 의한 첫번째 금리 결정이므로 주목받을 것이다. 금리인상에 대해서는 이미 시장이 100% 확신하고 있으며 주목은 금년 3번이냐 4번이냐인데 이번 FOMC에서 그에 대한 실마리를 찾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결론은 시장에 파란을 일으킬 요소는 없고 그냥 지나가는 사건이 될 공산 大.


*무역마찰


전쟁이란 표현은 미디어에 의한 과장법으로 연간 무역적자가 5,000억불을 넘어가면 이를 문제삼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고 할 것이다.


본래는 전통적으로 공화당보다 민주당이 통상마찰을 많이 일으켰는데 지난 오바마 정권은 이상하리만큼 이에 무관심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블랙스톤의 CEO 슈와츠먼이 이에 대해 가장 균형잡힌 의견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미국과 중국은 발전단계가 달라서 시장의 개방도 자체가 다른 취급을 받아왔고 중국시장은 가장 닫힌 시장이고 미국시장은 가장 열린 시장이다. 그런데 미국 측의 무역적자가 너무 확대되었고 중국의 경제규모가 야 재네는 아직 어리니까 봐줘 하고 넘어가기에는 너무 커졌다.


아직 일인당 경제규모는 열악하지만 이런 사정을 감안하여 미국이 현재의 시스템에 약간의 손을 대려는 것이고 중국의 지도자들은 이런 사정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 이해할 것이라는 것. 그 결과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을 것이란 이야기다.


필자는 그의 의견에 대체로 동의하는데 피터나바로 역시 강조하는 것이 3,000억 달러 흑자국에게 1,000억 달러 줄이라고 하면 발끈 할지는 모르나 그들에게는 아직도 2,000억 달러가 남아있고 그들은 그 2,000억 달러를 지키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함.


이 무역마찰이 원인이 되어 경제위기가 온다는 주장은 쓰레기 주장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지만 시장에서 흔드는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다. 다만 점차 약발이 약해질 것이고 그렇게 우려할 만한 악재도 아니라고 본다.


금주 하락한 진정한 원인은 시장이 2,800이라는 부담스런 영역에 도달한 것이 더 크다.


*디버전스


기술적 분석가들이 좋아하는 개념이 디버전스다. 가령 지수는 상승하는데 지수를 바탕으로 만든 지표들 가령 RSI같은 것들이 상승하지 못하면 매도할 요건의 일부가 충족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이다.


옛날에 많이 우려먹었고 그래서 거의 안 먹힌다. 거의 안 먹힌다는 것은 어떨 때는 그대로 되기도 하지만 안되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신뢰도가 상실된 경우를 말한다. 만일에 대부분의 경우 그대로 안된다면 반대로 하면 되므로 이 역시 유용할 것이다.


그렇긴 하지만 가령 어느 한 시장은 신고가를 쳤는데 다른 시장들은 그렇지 않아서 상승 추세로 보기 어렵다라는 명제는 트레이딩 시그널도 아니지만 유용한 명제로 볼 수 있다.


현재 주요 지수 가운데 1월 고점을 넘긴 것은 나스닥 뿐이다. 나스닥 역시 기술주 그중에서도 FANG등 일부 주식의 영향이 크다. 뉴욕 증시의 3대 지수 중에서 다우지수는 고점에 한참 못 미치고 있고 S&P500 역시 고점에서 멀다. 미국 이외로 가면 유럽과 일본은 고점보다는 2월 저점에 가깝다.


다음은 순서대로 최근 상승을 이끌고 있는 기술주 ETF인 XLK, 에스앤피500, 유럽의 STOX600, 닛케이225의 챠트. 맨 위의 XLK를 제외하고 에스앤피500은 급락후 새로운 균형치를 찾아 해매는 모습이고 나머지는 아직도 베어마켓 진행중이라 볼 수 있는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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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이외에는 강세장으로 되돌아간 모습이 아닌데 지난주 주식형 ETF로 흘러들어온 자금은 사상최대치였다고 한다.


다음 그림이 그것인데 이런 상황에서 가격이 내려간 것은 그렇게 좋은 모습으로는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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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 그림은 기술주 강세를 설명하는 그림인데 금년 들어 기술주 시장에 들어온 자금은 연율 환산 (과거와 비교를 위해서) 하면 475억불로 압도적인 규모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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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론은 무엇인가인데 선진국 증시 전반에 걸쳐서 강력한 디버전스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것은 별로 좋은 신호가 아니라는 것이다.


위의 S&P500 챠트는 삼각 수렴선을 의도적으로 극단치를 피해서 다시 그렸는데 왕왕 이게 더 맞는 경우가 많아 그렇게 한 것이고 아무튼 삼각형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당분간 왔다리 갔다리 할 공산이 크다.


유럽이나 일본은 무너지지 않으면 다행인 그림이다.


10월경까지 전고점을 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장이 계속될 것이라는 뷰를 유지한다.


코스피


코스피가 하방경직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5월에 좋은 소식을 기대해서 그런 것은 아니고 이머징 전반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머징 전체적으로 선진국 증시 대비 죽을 쓰는 상황이 2,011년에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2016년 반전이 시작되고 지금까지도 그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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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EM 지수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성되었나를 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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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자체의 뉴욕증시에 대한 상대강도도 2016년 개선되기 시작했으나 2017년 4월 이후의 몬스터 랠리로 크게 강화되었다.


그러므로 결론은 미국 증시가 상승하지 못하고 어영부영 하는 사이 글로벌 자금이 어디로 올 것인가를 생각하면 미국 이외의 마켓으로 갈 것이고 그 중에서 유럽과 일본으로는 가지 못할 것이고 갈 곳은 이머징 밖에 없다는 결론이 된다.


그리고 이머징 중에서도 아래의 모건스탠리 등 주요 외국계의 의견에 따르면 한국 대만 등의 통화가 강세 (환율이 내려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돈은 한국 대만 등으로 들어올 것으로 볼 수 있다.


http://hedgedworld.com/bbs/board.php?bo_table=bbs02&wr_id=20 


다음 챠트는 코스피 일봉인데 2,480을 넥크라인으로 하는 더블보톰 패턴 유효하며 목표치는 2,58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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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한국증시의 상대 강도 진행중인 것으로 보며 2,480 이상 유지시 롱 포지션 유지하는 것이 유망함.



[이 게시물은 알파헌터님에 의해 2018-08-27 21:31:04 글로벌증시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김형균님의 댓글

김형균 작성일

골드만이고 제이피고 다들 상향될거라 바람잡아서 딱히 2018년 4회로 상향되어도 악재는 아닐거 같아요. 만약 2018은 3회 그냥두고 2019만 1번 더 상향시켜도 좋고.... 무자비하게 2018 2019 둘다 확확 올려버리면 안 좋을거 같구요.  지난 2~3개월간 data에 얼마나 큰 변화가 있었다고 그럴려는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알파헌터님의 댓글

알파헌터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현재 페데랄 펀드 선물로 보면 4회는 약 25%밖에 반영이 안 된 걸로 봐서 약간은 곡소리나는 장면도 예상되기는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