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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파헌터 작성일2017-09-17 18:05 조회4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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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난주는 월요일부터 증시는 랠리 채권금리는 상승 달러는 반등으로 시작했는데 북한이 주말에 아무런 도발을 행하지 않았다는 것을 제외하면 별다른 이유는 없었다. 증시는 사상최고가를 다시 쓰기는 했지만 거의 일년 내내 최고가 근방에서 놀고 있으므로 별다른 감흥은 있을 수가 없고 채권금리가 2% 근방에서 2.2%로 무려 10% 급등한 점이 더 특이사항이라고 할 것이다.

코스피 역시 반등 출발했지만 선물옵션 만기의 특성상 기관들의 시세 조종으로 내내 횡보하다가 만기일 동시호가에 급등하는 아주 후진적인 행태를 반복. 통상적으로는 만기를 의식한 눌림목이 지나는 금요일은 크게 반등하는 특징이지만 동시호가에 이미 한번 쑈를 보인 후에 금요일 아침에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위축되어 출발했지만 장 마감 무렵 크게 상승하면서 주를 마감함.

전망

이번주는 지표도 거의 없고 시종일관 수요일 2시에 발표되는 FOMC를 의식하는 흐름이 될 것이다. 목금 양일은 다시금 도마에 오른 세제개혁가 포커스가 될 것인데 시장에 나쁜 영향은 없을 것이다.

*FOMC

내용은 다 알려져 있다시피 이번에 금리인상은 없고 자산축소 스케쥴의 발표 밖에 없는데 10월부터 1000억불 수준의 축소가 있을 것이라는 발표가 나올 것이다. 골드만삭스에 의하면 이건 애초에 관심사가 아니고 최근의 저조한 인플레이션 지표를 FED가 진지하게 평가하는지에 주목해야 한다고 하는데...

필자의 생각으로는 지난주 CPI 헤드라인 숫자가 높게 나오는등 아주 최근에는 인플레이션이 부활하는 조짐이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이야기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지난주 나온 CPI는 태풍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일시적이라는 평이 많지만 일시적이건 아니건 숫자가 세게 나오는 한은 인플레이션 부재를 이유로 비둘기적인 전망이 나올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한다.

대체적으로 알려진 내용이고 시장이 디스카운트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으므로 큰 영향은 없을 것이나 오랫만에 나오는 옐런의 커멘트를 주목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최근 경제지표인데 대체적으로 양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음 그림처럼 지표의 들쑥날쑥함이 사라지고 비교적 시장의 컨센서스인 강하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확장세를 확인하는 내용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PMI 지표 자체의 변동성이 크게 낮아지고 있는 것이 그것이며 이것은 경기확장세가 상당기간 지속될 징조로 파악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므로 시장은 9월에는 자산 축소의 시기 발표지만 12월에는 다시 금리인상의 사이클로 접어든다는 시나리오로 복귀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 결과는 채권금리의 추가적인 상승 그리고 달러의 얼마간의 반등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한편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3분기 GDP는 3%대에서 2%대 초반으로 낮아질 전망인데 이것 자체는 별로 영향력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계절성 그리고 밸류에이션

계절적으로는 9월 하반기는 약세인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는 지난주에 했는데 계절성을 이야기하는 것은 일단은 알고는 지나야 할 듯 해서이지만 별로 큰 의미는 두면 좋지 않다. 어차피 평균치에 지나지 않기 때문.

그러나 8월 역시 평균적으로는 약세인데 금년은 상승 마감했지만 이로서 뉴욕증시는 5개월 연속 상승세인데 5개월 연속 상승하고 난 다음에는 장기적인 성적이 매우 양호한 모양임.

일년내내 밸류에이션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데 가끔 소개하는 20의 법칙에 의하면 (20 빼기 물가상승률이 PE의 적정치라는) 현재는 약간의 과매수 국면. 즉 신경쓸 필요없으며 추가적인 상승은 얼마든지 자연스런 흐름이라는 것.




*북한 리스크

앞으로도 장구한 세월 계속해서 미사일을 쏘고 핵실험도 할 것인데 이런 상황을 그냥 정상적인 상태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물론 금요일에도 그랬듯이 점차로 시장은 재료로 취급하지 않는 내성이 길러질 것이고 무시하게 될 것.

*코스피

코스피는 그동안 뒤쳐진 느낌이 있었는데 급격하게 만회하는 흐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다음 챠트처럼 비교적 빠른 시일내에 전고점을 재탈환하려는 움직임이 강화될 것으로 본다.

 



 
마지막 올리는 챠트는 반도체지수인데 이 역시 사상최고치 경신을 향해가는 그림으로 봐서 무방하다.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의 주가가 급등중인데 AI 관련 수요가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할 것이라는 낙관이 퍼지고 있는 중이라고 할 수 이다. 

 


국내증시 역시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을 중심으로 한 상승이 계속될 것이다. 미국의 제약주 역시 다시 살아났는데 국내에서도 제법 약발이 받는 듯.
[이 게시물은 알파헌터님에 의해 2018-03-24 16:30:02 글로벌증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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