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 지난글보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find
지난글보기
지난글보기

미중 정상회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알파헌터 작성일2017-04-02 17:56 조회703회 댓글0건

본문

리뷰

 

뉴욕증시는 3월 세째주에 헬스케어 법안 표결을 앞두고 나온 헷지 매물로 오랫만에 1% 넘는 하락을 보였는데 지난주는 금요일은 하락 마감했지만 주간으로는 상승하면서 1분기를 마감. 1분기 뉴욕증시는 5%대 상승했는데 2013년 이래 가장 상승폭이 큰 분기가 됨.

 

지난주 발표된 경제지표들은 대체로 강한 숫자들로 최근의 지표 강세의 추세를 이어감.

 

세명의 연준 이사가 같은 날 FED의 자산규모 축소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는데 약간 이상하게 생각되기도 하지만 기자들의 같은 질문이 이어졌기 때문인듯. 그들의 생각에 의하면 연말경에는 자산규모 축소를 시작해야 하며 그 경우 금리인상은 일시적으로 중단되어야 한다는데 실제로 실현될지는 의문이지만 그 결과로 수익률곡선이 다소 가파라짐.

 

채권금리는 소폭 하락했지만 달러는 강한 반등세를 시현.

 

전망

금주는 내내 마이너한 경제지표들의 발표가 이어지고 FED 이사들의 발언도 이어지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6일과 7일에 걸친 미중정상회담 그리고 금요일 고용통계의 발표. 금요일에는 삼성전자의 잠정실적도 발표됨.

 

*미중 정상회담

국내 시장에서는 사드나 북핵 관련해서 미중의 대립각이 형성될 가능성을 이야기하며 경계하는 무드이나 해외시장 관계자 중 정상회담을 재료시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재무부의 환율조작국에 관한 보고가 4월에 예정되어 있는데 그에 앞서 정상회담에서 환율 이야기가 나올 리 없으며 기껏해야 양국의 무역불균형을 시정하기 위한 노력에 경주한다는 정도의 이야기가 나올 듯.

 

북핵에 대해서는 미국이 중국에 대해서 북한에 압력을 행사하도록 압박하는 내용이 될 것은 확실하며 이에 대해 시진핑은 말로만 알았다고 이야기할 것이 확실하며 사드 이야기는 나오지 않을 듯.

 

*세제개혁

오바마케어 폐기가 좌절되고 트럼프케어의 재표결도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되었는데 크게 후퇴한 선에서 세제개혁안에 끼워넣는 방식이 고려되고 있는 듯. 즉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을 경우의 페널티를 없애거나 하는 선에서 오바마케어 폐기라는 선거공약은 공염불로 끝나는 것.

 

그 내용이야 어떻든 금년 들어서 대형주 평균이 5% 상승한데 반하여 헬스케어 주식은 10% 상승했으며 바이오지수는 15% 상승함. 지지난주 트럼프케어가 죽은 날도 헬스케어 등은 크게 상승했는데 결과적으로 시장에 나쁜 영향만 준 것은 아닌듯.

 

지난주 세제개혁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나오지 않았으므로 이번주에는 슬슬 누구의 입에서든 거론되기 시작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트럼프케어와는 달리 이 이야기는 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이 확실.

 

*어닝시즌

4월 중순부터는 어닝시즌인데 S&P500 기업들의 실적은 전년대비 1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다음 그림은 기업의 매출인데 2015 2016년의 마이너스에서 큰 폭의 상승으로 전환중이며 물론 원유관련 업체들의 영향임. 이 지표로만 보면 2015년 2016년은 실질적으로는 불황이었다고 볼 수 있으며 공식적인 불황이 아닌 상황에서 같은 일이 발생한 것은 98년이 유일한데 이 해는 아시아위기 러시아위기의 영향이 컸음.

 

 

2010년 이래로 줄곧 기업들의 이익은 호조이지만 매출은 줄어드는 외길이었는데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하는 이번 어닝시즌에 증시는 활황을 보일 것은 거의 확실함.

 

*유럽 및 이머징

닥스 지수인데 금요일도 고가를 경신하면서 사상최고치를 새로 쓸 날이 머지 않았는데 금년은 유럽증시가 오랫만에 뉴욕증시의 퍼포먼스를 상회하는 해가 될 듯.

 

 

유럽증시가 견조한 것은 유럽의 경제가 작년 한해 미국보다도 성장율이 높게 나오는 등 유럽이 살아나기 시작했기 때문인데 이머징 역시 최근 본격적으로 살아나고 있는 중. 다음의 이머징 시장의 성장율 추이.

 

 

한국의 수출도 본격적으로 살아나고 있음.

 

*금주 전망

뉴욕증시는 현재 단기적으로는 3월에 형성된 저항선에 눌리고 있는데 금요일도 이 저항선에 맞고 하락. 금요일 매도세는 분기말 이익실현으로 보며 이번주도 증시는 상승할 것으로 봄.

 

 

코스피 역시 2,150선을 깨지 않는 한 상승세 이어질 것으로 보며 금요일 삼성전자 실적발표 전에 외국인들의 매수세는 이어질 것. 전쟁이라도 나지 않는 한 금년중 한국 증시는 신고가를 칠 것이고 내년에는 2,600 정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봄.

 

[이 게시물은 알파헌터님에 의해 2018-02-26 10:19:26 글로벌증시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