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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파헌터 작성일2016-07-10 17:40 조회7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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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난 금요일 발표된 6월 고용통계는 5월의 부진한 통계에서 급전하여 예상을 (180k) 크게 뛰어 넘는 결과가 (287k) 되었는데 버라이존의 파업에 따른 조정을 감안하더라도 심한 변동성을 보여준 결과였다. 그러나 3개월 정도의 평균으로 본다면 대략 180k 정도에서 140k 정도로 고용정세의 핍박이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보면 타당할 것이다.




 


한편 시간당 임금 등으로 보면 대략 연간 2.5% 정도의 임금상승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결론적으로 고용시장은 연간 2% 정도의 완만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미국경제의 실태를 반영하고 있으며 최근 수년간의 추세에서 벗어나지 않은 상황임을 재확인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시장의 반응인데 이날 10년물 국채 금리가 최저가를 기록하는 동시에 증시가 사상최고치에 거의 근접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보여줬는데 최근의 시장의 비정상적인 상황 (anomaly)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결과가 되었다고 할 것.
 
 


한편 이탈리아 은행권의 부실채권 문제 내지는 도이체뱅크 크레디스위스 등 유럽은행들의 불안한 상황에는 이렇다 할 진전이 없었으며 뉴욕증시는 이를 무시하고 있으나 전세계적인 채권금리 하락 내지는 엔화 그리고 골드 등 공포자산의 상승은 이를 반영하고 있다 할 것.
 
다음은 이탈리아 뱅킹 섹터의 부실채권.
 


그리고 다음은 유럽의 대표적인 50종목의 평균주가 월봉인데 2015년에 상투를 친 이래 하락중인데 재차 상승하기보다는 2009년 2011년 저점이 가까워 보임.
 
 
전망
 
다음주는 경제지표가 물가지표 등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중요한 것이 없음. 그러나 월요일 알코아의 실적이 발표되고 주 후반에는 금융주의 실적이 발표되면서 2분기 어닝시즌이 시작된다. 미국 이외에서는 지금 일본의 참의원 선거가 한참이지만 별달리 커다란 임팩트가 있을 것으로는 생각되지 않으며 중국의 GDP 발표가 있으나 요즘 중국 관련해서는 시장에 임팩트가 없으므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으로 생각됨.
 
뉴욕증시가 사상최고가를 눈앞에 두고는 있으나 그동안 장기간에 걸쳐서 이 부근에서 노닐던 관계로 흥분할 일은 없다고 봄. 사상최고치를 친다고 해도 현재의 내외정세로 봐서 현수준에서 20% 30% 랠리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기껏해야 10% 상승이라고 보며 그마저도 미국의 대선의 향방이 확실해지기 전에는 어렵다고 봄.
 
장기적으로는 현재 시장은 2006년 장세 멀게는 1998년과 비교가능하다고 보며 향후 상승세가 이어진다고 해도 결국 1-2년 내에 상투가 온다고 판단함. 이번에 헬게이트를 여는 것은 무엇인가 하면 그것은 유럽 또는 중국 아니면 양자가 동시에 맛이 가버리는 것이다.
 
유럽의 경우는 브렉시트를 계기로 유럽 내의 각국들의 입장의 차이가 선명해지면서 정치적인 리스크가 커질 것으로 생각됨.
 
물론 ECB가 손을 놓고 있지 않을 것이니 당장 무너져내리는 일은 없을 것이나 점차로 리스크가 누적되고 있다고 생각되며 중국 역시 부채의 증가를 억제하면 성장이 멈춰버리고 성장율을 유지하려면 부채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음.
 
2008년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최근 유럽 은행들의 영향으로 미국에서도 은행들의 조달 금리가 오르고 있는 것은 현상황이 그렇게 녹록하지 않음을 보여줌.
 


장기적으로는 그렇다고는 하지만 뉴욕증시는 지난 2006년 1998년 그랬던 것처럼 상승세를 이어갈 수는 있다고 보며 일단 그 첫번째 관건이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기업실적이라고 보며 두번째 관건은 대선 이후 재정출동이 있을까 없을까임.
 
미국이 다시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유럽 일본 이머징 증시 등은 따라간다고는 보나 그렇다고 신고가를 치기는 어렵다고 봄.
 
지난주 금요일 상승세를 잘 보면 전업종이 상승하기는 했으나 금리인하의 여파로 방어주 성격의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유틸리티 등의 급등이 많이 기여한 것도 사실이며 역사적 저금리와 역사적 증시고점이 동거하는 이 상황은 그렇게 오래 가지는 못할 것으로 봄.
 
유가는 계절적으로는 하락하기 쉬운 상황이므로 금주 이후에도 하락세가 이어진다고 보며 셰일 시추공이 늘어나고 있는 점도 매도 시그널로 볼 수 있음.
 




결론은 지난주에 이어 금주도 관망하면서 기업실적 등의 귀추를 주목해야 할 것이나 뉴욕증시는 2,090 - 2,150 정도의 비교적 와이드한 렌지의 흐름이 될 것으로 생각됨.
 
국내증시는 이번주가 옵션 만기인데 여전히 1,950 - 2,000 정도의 렌지로 일관할 것으로 생각됨.
 
[이 게시물은 알파헌터님에 의해 2018-02-19 14:46:33 글로벌증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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