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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퀴티 멜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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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파헌터 작성일2015-03-22 15:12 조회1,0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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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중요한 FOMC가 끝나고 2분기를 위한 매크로의 근간이 되는 FED 금리정책의 윤곽이 모습을 드러낸 한 주였다.
 
FOMC 결과는 시장의 예상대로 "인내심"을 잃어버리는 대신에 현재의 경기실태 및 향후 경기전망에 대해서는 기존의 평가를 하향하는 내용이었다. 그 결과 증시는 큰 폭으로 상승반전했고 채권금리는 하락했다. 달러는 당연히 하락전환해야 했으나 포지션과 연관된 반란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FED의 스탠스를 요약한다면 비록 최근의 미국의 경기가 둔화하는 모습을 보이고는 있으나 비상태세인 제로금리를 끝내고 금융정책을 정상화할 채비를 갗추는 것은 중요하며 6월 이후부터 매 FOMC는 그때까지의 데이터에 좌우되겠으나 언제건 금리인상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다시금 실업률 5.0-5.2% 인플레이션 2%를 재강조했으며 다만 위의 고용과 물가의 두가지 기준점이 금리인상을 위해서 반드시 클리어해야 하는 절대적 수준이 아님도 강조함. 그러므로 실업률이 5.2%보다 위이고 인플레이션이 2% 아래라고 하더라도 방향성이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을 담보한다면 금리를 올리겠다는 이야기로 보면 무방할 것이다.
 
어찌되었건 결론적으로 6월 금리인상의 가능성이 크게 후퇴한 것이 가장 중요한 팩트일 것이다.
 
다음 그림은 FOMC 참가자들의 향후 금리에 대한 전망인 소위 닷플롯인데 지난 12월 그리고 이번 3월의 결과를 시장참가자들의 의견이라 할 페데랄 펀드 선물과 함께 나타낸 것이다. 지난 12월보다 이번에 크게 금리전망치가 내려온 것을 알 수 있으며 그러나 아직도 시장의 전망보다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연준 이사들의 예측능력이 높지 않은 고로 결국은 시장의 전망대로 연말까지 기껏해야 1회 정도의 금리인상 밖에는 없을 가능성이 높아 보임.
 

이와 관련해서 과거 최초의 금리인상 시기와 증시의 상관관계를 보면 다음 그림과 같은데 현재는 금리인상으로부터 약 6개월전이라 한다면 그림의 실선 부근에 해당되고 금리가 인상되는 9월 시점은 현재보다 약 10% 상승한다는 그런 결과가 됨.
 

달러강세
 
이번 FOMC 이후에 가장 중요한 흐름이라면 과연 달러강세가 어떻게 되는 것인가이다. 그것은 달러강세가 이머징증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크며 유가를 비롯한 커머디티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역시 크기 때문이다.
 
FOMC 당일에는 미친듯이 널뛰기를 했지만 결국 그 다음날인 금요일에는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어느 정도 순리라 할 것이다. 현재 지구상의 모든 개와 소가 달러강세에 베팅중이며 특히 유로달러 환율은 극단적으로 달러 bull로 쏠려 있는데 펀더멘탈이 받쳐준다고는 하지만 파도를 치는 시장의 특성상 이 흐름은 정상적이지는 않다.
 
다음은 달러인덱스와 유로의 챠트임. 제법 높은 확률로 유로달러 환율이 조정에 들어갔다고 판단함.
 


다음은 상품지수인데 이 역시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달러가 상투를 친 조짐이 발전중임. 생략하지만 원유 골드 등의 흐름도 반등에 무게를 둘 수 있는 모습인데 결국은 달러가치의 하락의 영향이 나오고 있다고 봄.
 

아울러 이머징 채권이 정크본드보다 선호되는 흐름이 나오고 있는데 이 역시 달러강세가 꺽였을 때 볼 수 있는 현상이며 국내증시에도 우호적인 흐름이라 볼 수 있음.
 

다음 그림을 보면 현재의 달러강세는 1980년 이래의 묻지마 강세였음을 알 수 있으며 쌤 아저씨 좀 쉬었다 가는 것이 필요함.
 

금주 예상
 
금주는 지표는 많이 나오지만 결정적으로 중요한 지표는 별로 없는 가운데 그리스의 스피러스 총리가 메크켈 독일 수상과 만나는 등 여전히 그리스와 관련된 뉴스들이 주목받을 듯.
 
비둘기적으로 결론난 FOMC 이래로 전세계 증시가 어느 한 곳 빠지지 않고 골고루 오를 태세임. 다음 그림은 FTSE월드 인덱스인데 사상최고가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 통상 이게 저항선을 돌파하면 한 20% 정도는 가준다고 봄.
 

독일 증시 완전히 미친듯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돈의 힘으로 밀어올리고 있으며 이제 영국지수 등도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흐름이 나오는 등 대세가 상승임. 미국의 경우도 나스닥이 다시 5,000선에 올라선 가운데 다음주에는 미디어에서 사상최고치 쳤다고 아우성을 칠 것임. 소형주 역시 중요 저항선을 클리어함.
 



센티멘트 상으로도 현재는 강세론자가 27%로 오랫만에 30% 아래로 내려와 있으며 반면 중립이라는 의견이 40%에 육박하는 등 시세분출을 위한 전제조건이 갖추어짐.
 

 
국내증시
 
다음은 가계부채를 나타낸 것인데 한국의 가계부채가 확실히 높기는 하지만 한국만 그런 것은 아니고 유럽의 덴마크나 그외 여러 나라들이 한국보다도 부채가 더 높음. 물론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되고 관리를 해줘야 하지만 그렇다고 이걸로 나라가 골로 가는 길이 예약되어 있다 이런 말을 하는 자들은...
 
경솔하거나 공부 부족임.
 
한국이라는 나라가 안타까운 것은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좌파 내지는 반동으로 몰리고 소위 우파 보수라는 사람들은 논리적인 토론을 기피한다는 것. 서로 열심히 머리를 맞대고 토론을 해야 함.
 
뭐 어제 오늘도 아니고 지금까지 그렇게 밖에는 사는 법을 알지 못하던 사람들이니 안타깝지만 냅둬도 별일은 없을 것이고...적어도 여기 헷지드월드에서는 언제나 객관적인 시각을 견지하며 그 시각은 언제나 마켓에서 검증을 받으면 되는 것임.
 

현재 가계부채가 늘어나고 있는데 나중에 어떻게 되건 부채가 늘어나는 동안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줄어드는 것이 문제임. 당분간 한국판 리플레이션 정책이 약발을 발할 것임.
 
다음은 코스피 챠트인데 일단 2,200 정도까지는 갈 수 있을 듯.
 

Bottomline
 
금주 뉴욕증시는 2,100  2,130 국내증시는 2,020 - 2,070의 렌지를 예측
[이 게시물은 알파헌터님에 의해 2018-02-19 14:42:47 글로벌증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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