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커버리지가 크게 증가중.

하고 있는 이야기의 내용은 대체로 뻔하다. 중국의 불공정한 무역 관행을 바로잡는 것은 꼭 해야 하는데 무역적자를 없애는 목적도 그렇지만 국가 안보 차원에서 그들의 불공정을 방치해서는 안된다. 

농산물에 대한 보복관세같은 것은 대통령께서 벌써 농림부장관에게 농민을 위한 대책을 지시를 했다. 농림부 장관이 훌륭한 분인데 실제 뭘 지시했는지는 말이 없음.